라이트코인의 반감기가 다가옵니다.

 

라이트코인은 8월 5일 반감기를 앞두고 있는데요

 

반감기가 뭔가 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라이트코인을 채굴할 경우 채굴에 대한 보상으로

라이트코인을 받게 되는데 받는 양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이

바로 반감기입니다.

 

 

 

그럼 이 반감기라는 것이 왜 중요하고

왜 주목받는가?

 

라이트코인의 차트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과는 다르게

작년 12월 이 후 아주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반감기에 대한 기대심리가 충분히 작용해 온 것이라고 볼 수도 있죠.

 

 

25000원에서 17만원 정도까지 갔으니

 

최대 6.8배 정도 오른 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천만원만 넣어놨어도 왠만한 사람 연봉 이상을 벌었겠군요

 

 

 

라이트코인(Litecoin, LTC, Ł[)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입니다.

비트코인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암호화폐이며, 

2011년 10월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을 졸업한 구글, 코인베이스 출신의 찰리 리(Charlie Lee)가 개발했습니다.

 

찰리리의 후덕한 모습..

 

처음에는 저렇지 않았죠

 

 

 

비트코인이 발행량이 약 2,100만 개인 것에 비해 

라이트코인은 약 8,400만 개로 4배가 많구요. 

 

라이트코인은 PC용 GPU로도 채굴이 가능합니다. 

거래 속도도 평균적으로 라이트코인이 2분 30초로, 10분 정도 걸리는 비트코인보다 4배가 빠릅니다.

블록크기는 비트코인의 1MB에서 4MB로 4배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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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큰 악재가 될 것인지

우려속에서 열렸던 미국 암호화폐 청문회가 어제 끝났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미국 암호화폐 청문회가 어떻게 끝난 것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사실 결과는 비트코인의 시세가 말해줍니다.

 

비트코인 시세는 크게 변동이 없었고 어제에 비해서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게 가장 큰 결과라고 볼 수 있겠죠.

 

 

어제 있었던 내용들과 말들을 좀 전달해드리자면

 

미국 암호화폐 청문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대부분 블록체인기술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아직 의구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청문회에 참석한 상원 의원들은 암호화폐 기술의 혁신을 지원하고는 싶지만

암호화폐 때문에 생겨날 혼란과 범죄등을 우려하고 있는 입장을 재확인했구요.  

한 상원의원은 암호화폐가 2008년 금융위기를 촉발한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연상시킨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저소득층을 겨냥한 것이었는데

규제되지 않았으며 혁신을 가장해서 순진한 사람들에게 판매되었다고 했습니다.  

브라이언 샤츠 상원의원(하와이)은 암호화폐기술이 정말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금융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알레어 서클 CEO에게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은 의심하지 않는다. 나는 단지 블록체인기술이 저소득 계층에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인간에 관한 이슈, 실질적인 정책 이슈다. 그리고 금융 시스템에서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위험들이다”라고 말한 사람도 있고 블록체인은 좋지만 그렇다고 특효약은 아니라던지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결국 상원 위원들은 암호화폐에는 의구심을 가졌고

블록체인에는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 크레이포 상원의원, 크리스 반 홀렌 상원의원은 암호화폐산업을 보다 명확하게 규제하고

미국이 이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기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캐서린 코르테즈 마스토 상원의원은 

“만일 우리가 국가 차원에서 이 기술에서 선두로 나서지 않는다면 중국 또는 다른 나라가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하며

 

 

 

결국은 미국도 암호화폐를 금지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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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빗에 또 다시 새로운 코인이 상장했습니다.

 

이름은 이네큠입니다 코인 기호는 ENQ구요

 

이름이 상당히 생소하죠 큠이라는 글자는 거의 어디서 찾아보기가 힘든데 말입니다.

 

어쨌든 간에 코인빗에 7월 27일 토요일에 이네큠이 상장했습니다.

 

상장가는 50원, 수량은 200만개, 겨우 총액 1억밖에 안되는 물량이 상장했네요

 

 

 

그리고 나서 최대 16000원까지 올랐습니다.

 

총액이 320배 정도 오른 거네요

 

그런데 왜 커뮤니티에는 이네큠 물린 사람들만 많은 듯 보일까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상장하고 추가적인 이벤트를 한번 더 했고

오늘까지 교환이 진행 중이여 오늘 저녁 6시~9시까지는 거래가 중단된다고 합니다.

 

 

 

이네큠은 사실 정보가 많지는 않습니다. 홈페이지도 직접 찾아서 들어갔는데요.

 

홈페이지 주소는 https://new.enecuum.com/#/ 입니다.

 

이름이 진짜 이네큠이네요

 

홈페이지 정보로는 스마트폰을 통한 블록체인 구성이 특징인 프로젝트이고

폰으로 채굴하고 개발자들이 개발하기 쉽게 웹3.0을 지원해서

블록체인 dapp을 개발하기 쉽게 했다는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정보도 아직 별로 없는 코인이

왜 코인빗에 갑자기 상장하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상 이네큠, ENQ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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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 잘하는 법 중 하나 - 스캘핑비트코인 투자 잘하는 법 중 하나 - 스캘핑

 

 




트레이딩에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노하우들과 전략들, 투자 스타일이 있는데

그 중에 짧은 시간 내에 아주 빠르게 많은 매매를 하는 스타일인 스캘핑이라는 매매법이 있습니다.



스캘핑을 하는 사람을 스캘퍼라고 하는데 스캘퍼는 현재의 이익을 위해 사고 파는 사람,

또는 증권매매 등으로 시세차익을 얻는 사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스캘핑은 단 시간 내에 수십 번의 매수, 매도를 반복하며 

짧고 빠르게 초단타매매를 하는 것을 말하며



스캘핑의 장점은 빠른 시간 내에 단기적인 수익을 취할 수 있다는 것과

아주 짧게 치고 빠지기 때문에 시장 분석과 같은 장기적인 전략을 크게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변동성이 별로 없을 때에는 수수료 이상의 수익을 내기가 어려우며

짧고 빠르게 거래하는 만큼 초집중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

또한 짧게 조금씩 먹는 것에 만족하다 보면 한번에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왠만한 고수나 전문가가 아니라면 스캘핑은 권하지 않는 매매 방법인데

이유는 수수료와 큰 리스크로 인해 자칫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캘핑 전문가들은

숙련된 노하우와 전략으로 단단히 무장하지 않으면 한번에 휩쓸려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는게 스캘핑이라고 말하며

무의미한 진입이나 청산은 금지라고 말합니다.



매수하면 무조건 손절라인을 정해놓고 지키고

자신이 정해놓은 원칙에 철저히 따라서 하도록 해야 하며

손이 빨라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쓰는 프로그램에서 최대한 빠르게 매매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익혀놔야 한다고 합니다.비트코인 투자 잘하는 법 중 하나 - 스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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